신우, 최대주주 위드윈네트웍이 보유 지분 전량 매각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신우는 자사 최대주주인 위드윈네트웍이 보유 주식 910만18주(지분율 14.71%)를 전량 장내매각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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