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롯데칠성음료는 신동빈 회장이 지난달 28일 롯데문화재단에 우선주 1425주를 증여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신 회장의 우선주 주식수는 4230주에서 2805주로 줄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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