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밀레는 지난 11월 수험표를 지참하고 밀레의 가을·겨울 신상품을 구매한 2016 수능 수험생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빛나라 수험생'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다. 장학금 수여식은 지난 30일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밀레 본사 사옥에서 이뤄졌다. 해당 자리에는 윤승용 부사장을 비롯한 밀레 임직원들이 함께 참석했으며,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기념품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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