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플러스 사이즈 모델 이스크라 로렌스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이스크라 로렌스는 초밀착 누드톤 의상을 입고 풍만한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잘록한 허리라인 대비 풍만한 가슴과 골반라인이 눈길을 끌었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6030826569101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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