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제지, 계열사 태성산업 지분 전량 처분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동일제지는 보유 중인 계열사 태성산업 주식 전량(10만주)을 143억9800만원(자기자본 대비 5.13% 규모)에 처분한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사업의 전문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부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