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범양건영은 중부고속도로(호법~하남) 민간자본활용 시설개량공사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4일 공시했다. 총 낙찰금액은 583억7000만원(예정)이며 이 중 범양건영의 지분은 70%인 408억5900만원이다. 이는 지난해 말 매출액 대비 84.34% 규모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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