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풀무원 계열의 친환경식품 전문 유통기업 올가홀푸드가 22일 올가 분당 정자점에서 열린 ‘녹색매장 300호’ 인증을 받았다.22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위치한 올가 분당 정자점에서 ‘녹색매장 300호’ 인증을 기념해 이경희 올가홀푸드 영업본부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이가희 환경부 환경기술경제과장(오른쪽에서 네 번째) 등이 참석,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부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