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GS건설이 영종주택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의 채무 3030억원에 대해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8.46%에 해당하는 규모다.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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