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산림청 최병암 산림보호국장(오른쪽 두 번째)는 17일 포항과 영덕에 연접한 포항시 송라면 대전리를 방문, 현지 관계자들로부터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상황과 방제현황 등을 보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산림청 제공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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