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구재단, 과학벨트 거점·기능지구 연계 ‘성과창출’ 모색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17일 충남 천안시 소재 우정공무원교육원에서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사업 추진현황 공유를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과학벨트 사업은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기반 혁신클러스터 육성을 목적으로 기초연구 기능을 수행하는 거점지구와 거점지구 연구 성과를 연계·확산하는 기능지구를 각각 지정해 추진되고 있다.기초연구 거점지구는 대전 유성구 신동·둔곡동·도룡동, 기능지구는 충남 천안·청주·세종시 일원으로 지정돼 있다.이와 맞물려 과학벨트 거점·기능지구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 워크숍은 ‘기능지구의 성과 창출 및 거점지구와의 연계’를 주제로 미래부와 과학벨트 내 산·학·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기초과학연구원과 중이온가속기구축사업의 추진현황, 기능지구별 성과창출 발전전략의 공유를 통한 교류·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특구재단 임창만 기획조정본부장은 “거점지구의 기술이 공급돼 기능지구의 사업이 활성화된다면 과학기반 비즈니스 환경도 하루 빨리 정착될 것”이라며 “이를 토대로 기초연구성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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