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나이벡은 176억4900만원 규모의 치과용 골이식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159.83%이며, 계약기간은 내년부터 2021년까지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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