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과 아라뱃길 더블 조망 누려라'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 오는 11일, 모델하우스 오픈

- 한강과 김포 아라뱃길 더블 조망권, 김포공항 5분대, 아라마리나와 프리미엄 아울렛의 입지가치 자랑- 수분양자 대상 월 관리비 수준으로 호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롱텀스테이 서비스 제공- 외국인 1400만명 방문 시대, 단체 관광객 수요 맞춤형 855실 대규모의 객실 자랑한강과 아라뱃길의 더블 조망 입지를 자랑하는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이 오는 11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전호리 646-1번지에 조성되는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은 지하 4층~지상 14층, 전용면적 기준 6.57~25.01㎡, 총 855실 규모로 조성된다.김포 아라뱃길에 들어서는 이 호텔은 한강과 아라뱃길의 더블 조망 입지를 자랑한다. 정면에 쫙 펼쳐지는 확 트인 ‘아라뱃길’ 조망과 함께 고층부에서는 한강 뷰를 누릴 수 있다.김포공항이 5분대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2km 이내에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 IC와 올림픽대로 개화 IC, 인천공항고속도로 김포공항 IC가 위치해 있어 인천국제공항은 물론 서울 및 수도권 각지로의 이동이 용이하다.'호텔 마리나베이 서울'은 주거와 투자가 동시에 가능한 상품으로 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수분양자 대상 월 관리비 수준으로 조식서비스, 린넨서비스, 피트니스 등의 서비스를 누리며 호텔에 장기 거주할 수 있는 롱텀스테이 서비스를 제공한다.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는 아라마리나와 230여개의 브랜드 매장이 들어선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김포점, 김포여객터미널 등도 가까이 있어 레저와 쇼핑, 관광, 숙박을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다.‘호텔 마리나베이 서울’은 외국인 약 1,400만명 방문 시대를 맞아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단체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는 855실 규모를 자랑한다.스탠다드 기준 7만7000원대의 중저가 요금을 책정해 단체 관광객 중심으로 가동율을 높여 안정적 수익을 도모할 계획이다.관광객뿐만 아니라 마곡지구, 상암DMC, 일산 킨텍스 관련 종사자 및 내ㆍ외국인 바이어 등의 배후수요도 풍부하다.마곡지구는 LG, 롯데 등 총 58개 기업이 입주를 확정했으며, 상암DMC는 MBC, KBS, CJ 등의 IT 및 미디어 기업 800여개가 입주했고, 일산 킨텍스는 MICE 산업의 중심지로 매년 5만명 이상의 외국인 참관객이 몰려오고 있다.'호텔 마리나베이서울'의 시공은 신한종합건설(주)가 맡는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660-2번지에 조성돼 있다. (분양문의 02-6095-0088)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 항공 조감도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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