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권오준 회장, 광양제철소 직원 격려방문

[아시아경제 김권일]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지난 3일, 광양제철소를 방문해 현장의 수익성 향상과 제품 품질 제고 활동들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br /> 이날 현장을 면밀히 살펴본 권오준 회장은 “품질이 곧 포스코의 자존심이다. 현장 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 모두 항상 이 사실에 자긍심을 가지고, 제품의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기울여주기바란다”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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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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