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러시아산 킹크랩과 대게를 선보이고 있다.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홈플러스는 연말 모임이 많아지는 12월을 맞아 소비가 증가하는 킹크랩과 대게를 3일부터 9일까지 각각 6만9800원과 2만6800원에 판매한다. 또한 고객이 원할 경우 123개 매장에서 직접 찜기에 쪄 주는 서비스를 함께 진행한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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