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등 여야 지도부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중 FTA 관련 여야회담'을 갖고 있다. 조원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왼쪽부터), 나경원 국회 외통위 위원장, 김정훈 정책위의장, 원유철 원내대표, 김무성 대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이종걸 원내대표, 최재천 정책위의장.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