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대유위니아는 다음 달 15일까지 열리는 할인행사 'K-세일 데이(K-Sale Day)'에 초특가 할인 상품을 추가로 투입한다고 30일 밝혔다.대유위니아는 이날 제습기·에어컨·스포워셔 등 할인 품목을 확대하고, 최대 55%까지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위니아 제습기는 제품 출고가 기준 최대 55% 할인된 초특가에 판매하고, 중대형 냉난방 에어컨과 딤채 프라우드는 최대 4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위니아 스포워셔의 경우 최대 36%까지 할인한다.전국 위니아 제품 전문 대리점과 직영점 그리고 온라인 쇼핑몰 및 위니아 e-shop에서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구매처에 따라 제품별 세부 할인 모델과 할인 폭은 달라질 수 있다. 신중철 대유위니아 마케팅 담당은 "이번 추가 할인 행사는 K-세일 데이를 맞아 소비자들의 실속 있는 쇼핑의 기회를 확대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더 커진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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