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호남대학교 ICT융복합기술인력양성사업단(단장 이양원)은 11월 18일 광주테크노파크 회의실에서 ‘제3회 스마트가전 정책연구회’를 개최했다.<br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ICT융복합기술인력양성사업단(단장 이양원)은 11월 18일 광주테크노파크 회의실에서 ‘제3회 스마트가전 정책연구회’를 개최했다.‘스마트가전산업 위기극복 방안 논의’를 주제로 열린 이날 연구회에는 이양원 단장을 비롯해 김권필 광주과학기술교류협력센터 원장, 신말식 광주전남여성과학기술지원센터장, 손경우 광주광역시 과학기술과 주무관, 박길문 창성엔지니어링(주) 연구소장 등 산·학·연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연구회에서는 스마트가전산업 위기 대응방안, 기술교류회 활성화 방안, 스마트가전 위기에 따른 후속조치 등에 대해 논의하고 애로사항 청취의 시간을 가졌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