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식품, 떠먹는 쉬폰 케익 ‘쉬폰 in LOVE’ 2종 출시

편의점에서 즐기는 프리미엄 냉장 디저트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SPC그룹의 삼립식품이 떠먹는 컵케익 ‘쉬폰 in LOVE’ 2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쉬폰 in LOVE는 삼립식품의 냉장디저트 브랜드 ‘카페스노우’ 의 12번째 신제품이다.부드럽고 촉촉한 쉬폰 케익 안에 생크림과 커스터드 크림이 듬뿍 들어간 쉬폰 in LOVE와 달콤한 초코쉬폰 케익 안에 진한 초코크림이 들어간 초코쉬폰 in LOVE 등 2종으로 크림과 쉬폰을 섞어서 떠먹는 형태의 컵케익이다.스푼이 함께 들어 있어 별도의 스푼 구매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쉬폰 컵케익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구매는 가까운 GS편의점에서 가능하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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