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지연, 한복 속 육감 몸매…파격 노출

사진출처=영화 '간신' 스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MBC ‘복면가왕’에서 코스모스 거미의 5연승에 제동을 건 ‘여전사 캣츠걸’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영화 ‘간신’에서 파격 노출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차지연은 지난 5월 개봉된 영화 ‘간신’에서 장녹수 역을 맡아 파격적인 노출과 요염한 연기를 선보였다.특히 가슴이 훤히 보이는 한복을 입고 김강우와 수위높은 스킨십을 펼쳐 눈길을 끌기도 했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6111102029039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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