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산책로 재포장
사계장미 3510주와 덩굴장미 950주를 심어 꽃밭을 크게 만들고, 장미아치와 장미넝쿨도 새롭게 설치했다. 또 장미원 옆 놀이터의 어린이 놀이시설을 새롭게 교체해 아이들의 안전을 고려했다.주민들의 편리한 보행을 위해 산책로도 새롭게 포장했다. 원형광장 주변 산책로 1568m 구간의 고무칩 탄성포장 교체하고 공원 바깥쪽 보행자도로 400m구간은 빗물이 잘 빠지는 투수블럭으로 바꿨다. 또 보도폭도 0.4m 더 확장해 보행 편의를 높였다.공원 내 농구장과 낡은 운동기구도 정비 완료했다. 시간이 지나 훼손된 농구장 바닥은 우레탄으로 재포장하고, 노후된 체력단련 운동기구도 새 것으로 바꿔 쾌적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이 외에도 ▲녹지대 및 잔디 정비 ▲음악분수대 정비 ▲파손된 펜스 수리 ▲수목보호판 교체 등 세부적인 공정도 시행해 재정비의 완성도를 높였다.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새 단장을 마친 영등포공원이 더욱 많은 구민들에게 사랑받는 휴식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