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호남대랄랄라스쿨(대표 정윤희)은 11월 18일 평동중학교(교장 윤영조) 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직업체험을 진행했다.<br /> <br /> <br /> <br /> <br /> IT스퀘어(단장 정영기)와 연계해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각자의 직업 흥미에 따라 바리스타, 쉐프, 로봇공학자 등으로 나눠 2시간 여 동안 체험을 했다.<br /> <br /> <br /> <br /> <br /> 참여 학생들은 2시간 여 동안 핸드드립 및 커피머신을 이용해 직접 원두를 갈아보고 라떼아트를 해 보는 ‘바리스타’, 또띠아피자와 크림스파게티를 만들어보는 ‘쉐프’, 자신만의 로봇을 조립해보는 ‘로봇공학자’ 등 학과 특색에 맞춘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해당 직업에 쉽게 접근하고 직업 세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br /> <br /> <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