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김영삼 전 대통령이 22일 0시 21분 서거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 전 대통령은 혈액 관련 질병으로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세상을 떠났다. 서울대병원은 이날 오전 2시 긴급 브리핑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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