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케이탑리츠는 김포 미도프라자 빌딩(103호를 제외한 잔여분 전체)를 130억7300만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자산 취득 및 임대사업을 위해서"라고 취득 목적을 밝혔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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