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에이블씨엔씨의 자연주의 브랜드 스위스퓨어가 브랜드 서포터즈인 '미스퓨어' 1기 20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은 이달 30일까지이며 화장품과 메이크업, 뷰티 산업에 관심이 있는 성인 여성이라면 누구라도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발인원 발표는 다음 달 7일 예정이다. 선발된 미스퓨어는 에이블씨엔씨가 운영하는 뷰티포털 뷰티넷(www.beautynet.co.kr)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마일리지 10만점을 지원 받는다. 매월 스위스퓨어 신제품과 인기 제품들을 무료로 제공받게 된다. 활동기간은 내년 3월까지 약 4개월간이다. 이 기간 동안 미스 퓨어들은 신제품 품평, 마케팅 아이디어 제안, 30초 UCC 제작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회사측은 매월 1~2명의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추가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미스퓨어 모집 지원은 스위스퓨어 홈페이지(www.swisspure.net)에서 할 수 있다.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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