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정의화 국회의장이 국민대학교에서 19일 오후 3시 특강을 진행한다. 제 454회 목요특강 연사로 초청된 정 의장은 국민대 학생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의 꿈이 나라의 미래를 바꾼다'라는 주제로 1시간 30분 동안 강연과 토론을 진행한다. 정 의장은 강연을 통해 청년들의 열정과 의지를 강조하며, 이를 위해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하는 사회로 변화해야한다고 말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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