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넥솔론이 매각 무산 위기로 장초반 급락하고 있다.19일 오전 9시7분 현재 넥솔론은 전장대비 320원(25.81%) 내린 920원에 거래중이다.태양광 업체 넥솔론은 전날 오후까지 예비입찰 인수후보자를 모집했으나 단 한 곳도 인수의향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이에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은 예비입찰 접수날짜를 19일까지 연기했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