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남자기, 최대주주 더미디어 지분율 25.75%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행남자기는 최대주주 더미디어의 지분율이 25.75%(160만4256주)라고 18일 공시했다.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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