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동구가 18일 ‘2015 좋은이웃 밝은동네’ 시상식에서 좋은 이웃 부문과 밝은 동네 부문에서 모두 으뜸상을 수상했다. 이날 수상은 좋은이웃 부문 으뜸상은 김재림 지원2동 13통장이, 밝은동네 부문 으뜸상은 계림2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화영)가 각각 수상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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