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바른컴퍼니의 청첩장 브랜드 '더카드'는 오는 30일까지 청첩장 최대 7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블랙 프라이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더카드 블랙 프라이스에는 엄선된 베스트 청첩장 20 여 종이 포함됐으며, 최대 70% 할인이 적용되면 청첩장 평균 구매 수량인 400장을 기준으로 1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더카드는 11월 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오는 30일까지 더카드 청첩장 이미지를 온라인 웨딩 카페에 공유하면 1만원 쿠폰을 증정하는 '청첩장 골라주세요' 이벤트와 더카드 청첩장 이미지를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CGV 커플 영화 관람권을 증정하는 '사진빨 콘테스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더카드 진행 이벤트의 자세한 사항은 더카드 홈페이지(www.thecar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더카드 관계자는 "블랙 프라이스는 더카드에서 1년에 단 한 번 진행하는 최대 할인 행사로, 청첩장 구매를 앞둔 예비 신부라면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쇼핑 찬스"라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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