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크리스탈지노믹스는 17일 열린 임시주주총회 결과 양대식 주주와의 합의로 이사 및 감사후보자들이 모두 자진 사퇴해 이사 및 감사 선임 안건이 미상정됐다고 17일 공시했다. 또한 이날 주총에서는 안상천 사내이사의 해임건이 부결됐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