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 사진=SBS 영상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신승훈이 출연한 '힐링캠프' 시청률이 전주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17일 오전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500인'(이하 힐링캠프) 시청률은 전국 기준 4.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3.6%의 시청률보다 1.0%포인트 상승한 수치다.이날 '힐링캠프'에는 지난주에 이어 '발라드의 황제' 가수 신승훈의 이야기가 방송됐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시청률은 6.7%를, MBC 다큐스페셜 '나의 집은 어디인가요'는 4.6%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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