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가 자신의 SNS에 인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이동휘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동휘가 시청자들의 사랑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동휘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룡이 아껴주시기까지 정말 선택이 어려우셨을 텐데 택해주신 만큼 보람차게 친구들과 덕을 잊지 않고 열심히 해나가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노란 은행잎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 이동휘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극 중 쌍문동 친구들인 동룡, 정환, 선우, 택, 보라, 덕선의 앞 글자를 따 소감을 전한 이동휘의 센스가 돋보인다.이동휘는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쌍문동 5인방 동룡 역을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tvN ‘응답하라 1988’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5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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