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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IBK기업은행은 양정모 지석산업 대표가 웅상공단지점을 통해 청년희망펀드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정모 대표는 “(저도)회사설립 후 여러 도움을 받아 이 자리에 올랐다”며 “고마움을 사회에 환원하고 싶어 가입했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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