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시청률 하락…'야노시호 효과' 없었나

사진=KBS2 '해피투게더'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야노시호의 활약에도 불구, '해피투게더3'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13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에 따르면 1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전국 기준 4.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0.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해피투게더3'에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아내인 모델 야노시호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추성훈과 딸 추사랑이 출연 중인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에피소드 등을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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