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선거구획정 법정시한을 하루 남겨둔 12일 국회 의원식당에서 여야 지도부들이 삼일째 ‘4+4 회동’을 열고 있다. 이춘석 새정치민주연합 원내수석부대표(왼쪽부터), 김태년 정개특위 간사,이종걸 원내대표, 문재인 대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원유철 원내대표.이학재 정개특위 간사, 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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