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사진기자
지동원[사진=김현민 기자]
[인천공항=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축구 국가대표팀 지동원(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이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러시아 월드컵 2차예선 G조에서 4전 전승으로 조 선두를 달리고 있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미얀마와 5차전을 벌인 뒤 17일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라오스전을 치른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