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서울아산병원은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병원 동관 6층 대강당에서 신경외과 안재성?영상의학과 이덕희 교수가 '뇌졸중과 뇌혈관질환의 최신치료'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뇌졸중은 반신마비, 언어장애 등의 후유증을 남기는 만큼, 증상이 나타나면 빨리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최근에는 뇌혈관질환의 중재적 시술이나 수술적 치료의 발전으로 조기에 질환을 발견하면 후유장애를 남기지 않고도 치료가 가능하다. 이번 강좌에서는 뇌졸중과 뇌혈관질환의 최신치료법과 예방법에 대한 명쾌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일반인의 궁금증을 듣는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지연진 기자 gy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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