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둘째주, 532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영기)는 2015년 11월 둘째주(9~13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전주 대비 6330억원 감소한 총 25건(532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 28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 2520억원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5020억원, 차환자금 300억원이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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