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 공격수 이천수(34)가 올 시즌을 끝으로 정든 그라운드를 떠난다.이천수는 5일 종합편성채널 JTBC에 출연해 14년간 이어온 선수생활을 마감한다고 밝혔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스포츠레저부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