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전기, 88억 규모 가스절연개폐장치 공급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선도전기는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원주-강릉 철도건설 중 원주-둔내간, 대관령-강릉간 29kV 가스절연개폐장치 제조구매 계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각각 61억2700만원, 27억1000만원이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6.73%와 2.97%에 해당한다.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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