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게임을 책임진다."타이틀리스트 '816 하이브리드(816H1, 816H2)'다. 초박형 페이스의 높은 반발력이 비거리를 늘려주고, '액티브 리코일 채널(Active Recoil Channel)' 기술력이 최적의 론치 컨디션을 제공한다. 관성모멘트(MOI)를 키우는 헤드 디자인은 임팩트 시 중앙을 벗어나는 샷에 대해 비거리 손실을 최소화하는 관용성으로 직결된다. 더욱 향상된 '슈어핏(SureFit)' 기술로 라이각과 로프트를 1도 간격(기존 모델 0.75도)으로 조절할 수 있어 클럽 구성 시 효율적인 피팅이 가능하다. 그레이 컬러의 크라운이 셋업에서 눈부심을 줄여주는 동시에 세련된 외관을 자랑한다. 페어웨이우드와 비슷한 둥근 헤드 디자인이 '816H1', 서양 배와 비슷한 '816H2' 두 가지 모델이 있다. 전국 대리점에서 시타 및 구매가 가능하다. 38만원이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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