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판매 불티, 할로윈 열기 이어가'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 지하 1층 식품관 와인매장에서는 지난 주말(10/30~11/1) 할로윈 파티를 와인과 함께 즐기려는 고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할로윈데이 이후 각종 파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신세계에서는 풍성한 가을에 어울리는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선보였다. <br /> <br /> 광주신세계에서는 세계 각지의 유명 와인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는 올해 마지막 ‘와인 그랜드 페스티벌’이 열렸다. <br /> <br /> 오는 5일 까지 진행 예정인, 이번 행사에서는 샤토 페리에르 12년 5만7000원, 샤토 도작 11년 6만9000원, 샤토 라투르 까르네 12년 5만4000원, 샤토 깔롱세귀 2000년 23만9000원, 샤토 무통 로췰드 12년 69만원 등 신세계에서만 특가로 만날 수 있는 와인들이 다양하게 선보여진다. <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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