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대박조짐 새 코너 '유전자'로 유행어 전파할까?

'개그콘서트'가 새 코너 '유전자'를 선보였다. 사진=KBS 2TV '개그콘서트' 캡쳐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그콘서트'가 새 코너 '유전자'를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1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새 코너를 선보였다. 이날 선보인 '유전자(유행어를 전파하는 자)'에는 박성광, 양선일, 류근지, 장유환, 박보미가 출연했다. 박성광은 "시청자 여러분, 그동안 '개콘' 보면서 따라할 유행어 하나 없으셨죠? 그래서 저희가 여러분 대놓고 따라하라고 대놓고 유행어를 준비해봤다"고 말했다.그리고 박성광은 "오키오키 오키나와"라고 말했다. 이어 류근지는 "미나리 먹고 미쳤냐, 도라지 먹고 돌았냐, 생강 먹고 생각 좀 해"라고 말해 분위기를 싸하게 만들었다. 또한 박보미는 "아파 아파 아파트로 가자", 양선일은 "대지의 기운을 모아 아픈 자를 치유하는"이라고 다소 긴 유행어를 남겼다. 유행어를 하고 난 뒤 썰렁한 분위기가 이어졌지만 이 같은 유행어를 이용해 상황극을 펼치자 미리 선보인 유행어가 상황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면서 객석은 웃음바다가 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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