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자연의 맛 그대로 순창의 맛 세계로 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는 제10회 순창장류축제 마지막 날인 1일 순창전통고추장 민속마을 특설무대에서 순창고추장 기능인들이 준비한 2015인분 초대형 비빔밥만들기 행사가 열렸다.순창고추장 기능인들과 황숙주 순창군수, 이기자 군의회의장을 비롯 이남 순창장류축제추진위원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유기농 무농약 쌀에 순창전통고추장과 각종나물을 넣고 참기름 두병을 넣어 더욱 고소하게 비벼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과 함께 나눴다.<br />
자연의 맛 그대로 순창의 맛 세계로 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는 제10회 순창장류축제 마지막 날인 1일 순창전통고추장 민속마을 특설무대에서 순창고추장 기능인들이 준비한 2015인분 초대형 비빔밥만들기 행사가 열렸다.순창고추장 기능인들과 황숙주 순창군수, 이기자 군의회의장을 비롯 이남 순창장류축제추진위원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유기농 무농약 쌀에 순창전통고추장과 각종나물을 넣고 참기름 두병을 넣어 더욱 고소하게 비벼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과 함께 나눴다.<br />
자연의 맛 그대로 순창의 맛 세계로 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는 제10회 순창장류축제 마지막 날인 1일 순창전통고추장 민속마을 특설무대에서 순창고추장 기능인들이 준비한 2015인분 초대형 비빔밥만들기 행사가 열렸다.순창고추장 기능인들과 황숙주 순창군수, 이기자 군의회의장을 비롯 이남 순창장류축제추진위원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유기농 무농약 쌀에 순창전통고추장과 각종나물을 넣고 참기름 두병을 넣어 더욱 고소하게 비벼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과 함께 나눴다. 사진제공=순창군<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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