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포스터
참가자들은 ▲ 주민들이 기술을 익혀 만든 목걸이, 반지 등 공예품 등을 판매해 수익금 일부를 마을기금에 적립하는 ‘마을 사랑방’ ▲조선시대 만들어진 성벽이 함께 남아있는 ‘이화 벽화마을’ ▲성북구 내 사회적경제 사업들을 소개하는 ‘성북 마을사회적경제센터’를 둘러볼 예정이다. 이어 ▲예술가들의 갤러리카페 및 작업공간인 ‘미나리하우스’ ▲ 어둠 속에 7가지 테마로 꾸며진 환경에서 100분간 시각장애체험을 경험하는 기업 ‘어둠속의 대화’등을 방문, 참가자들이 사회적 기업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청년의 일과 네트워크’는 은평구 허브센터를 방문해 내부를 견학, 트래블러스맵을 운영 중인 변형석 대표가 나와 사회적경제에 대한 개념 및 필요성, 사회적기업가 마인드 정립 등을 강연할 예정이다. 이번 소셜투어 참가자가 페이스북, 트위터 등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참여후기를 남기면 2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되며, 구가 청년 사회적기업가를 양성하기 위해 내년부터 추진할 예정인‘사회적경제 서포터즈’에도 우선선발 기회가 주어진다. 구는 11월6일까지 참가자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신청은 구 홈페이지(www.gwangjin.go.kr) 에서 ‘소셜투어’ 검색 후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k1089c@gwangjin.go.kr)로 접수하면 가능하다. 비용은 무료이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광진구청 일자리경제과(☎450-7053)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이번 소셜투어를 기반 삼아 청년들이 지속성장 가능한 사회적 경제 조직을 이끌 사회적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