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티브이로직은 최대주주인 이경국 외 1인이 281억원에 주식 432만9217주를 그로우스앤밸류2호 투자조합과 엠케이1호 투자조합에 양도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주당 가액은 6500원이다. 최대주주는 티브이로직에서 그로우스앤밸류2호 투자조합과 엠케이1호 투자조합으로 변경되며 지분율은 40.71%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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