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고향의 봄 부르는 남중랑 할머니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25일 강원 고성 금강산에서 열린 제20차 남북이산가족상봉 2차 중식상봉 행사에서 남중랑 할머니가 북측의 조카 남순철 씨와 함께 '고향의 봄'을 부르며 춤을 추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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