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팬엔터테인먼트는 사업다각화를 통한 수익성 제고를 위해 화장품 제조판매 업체인 더우주의 지분 20%를 10억원에 취득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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