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목예원 작품을 둘러보는 김성환 노원구청장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김성환 노원구청장이 22일 오후 2시 공릉동 29-2번지 서울여대 맞은편에서 열린 ‘목예원 개관식’에 참석,목공소에서 제작한 목공예품들을 둘러보았다. 목공예체험장, 나무상상놀이터, 목공소 등 목재를 재활용하는 관련 시설을 집약적으로 조성한 목예원은 자원 순환 교육장소 및 놀이공간, 건전한 취미생활을 위한 체험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12월 31일까지 무료 체험할 수 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