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국동은 지난 6월 발행한 전환사채(CB)의 전환가액을 1만2650원에서 1만1250원으로 조정한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시가하락에 따라 전환가액을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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